김포 월곶 상공인협의회(회장 방의규)는 지난 1일 유관기관 단체장 및 상공인회원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 식당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18대 대통령선거 안내 및 2013년도 전면 시행되는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사용 등이 논의됐다. 방의규 회장은 그동안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회원들에게 감사말을 전하면서 남은 기간 및 내년에도 더욱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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