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김포2동(동장 심상연)은 11월 2일 조기창 통장단협의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임시 통장단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제18대 대선과 관련해 11월 27일부터 반상회 금지, 12월부터 시행하는 본인서명사실확인제, 2013년 공동주택 음식물폐기류 종량제 시행 등 주요 시정 협조사항 전달로 이뤄졌다. 심상연 동장은 적극적으로 동정에 동참하는 통장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추워지는 날씨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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