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대곶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이양균)는 17, 18일 양일간 초원지리에 위치한 공설묘지에 대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회원 20여명은 묘지마다 제(벌)초 작업은 물론 돌담을 정비하고 잡목 등을 제거했다. 이종상 면장은 “새마을지도자회와 함께 공설묘지 뿐만 아니라, 무연분묘에 대해서도 영령들이 편히 쉴 수 있게 벌초 작업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전체 뉴스 주간베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