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면 방위협의회(의장 유승환)는 추석을 앞두고 국방 의무를 다하고 있는 지역 군부대(12대대, 포1대대)를 14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하성면장외 예비군면대장 및 파출소장, 생활개선회장 등 방위협의회원 6명은 부대 장병들의 사기 충전을 위해 컵라면 등 물품을 전달했다. 방위협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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