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대곶면이장단협의회(회장 김광용)는 지난 22일 이장단회의실에서 임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정기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1/4분기 결산에 이어 제10회 대곶면 기관단체장 축구대회,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올해 첫 분기를 마감하면서 다음 분기의 세부종합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주민 화합을 위한 임원들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했다. 김광용 협의회장은 “이번 분기가 잘 마감되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며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불미스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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