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양촌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호석)는 17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단합대회를 가졌다. 이강근 읍장을 비롯해 노인회장, 이장단회장, 부녀회장과 주민자치위원, 프로그램 강사 등이 함께했다. 양촌읍 주민자치센터는 지난해 11월에 개관해 4개 분과 26명의 주민자치위원이 활동 중이다. 분과별 특성화 사업과 어려운 가정의 아동에 대한 상담 등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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