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대곶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지도자회장 진기준, 부녀회장 한순자)는 15일 대곶면사무소 회의실에서 3월중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3일 경상남도 하동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온 이후 가진 회의로 2012년도 주요 사업계획 보고와 현안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대곶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시민대청소, 제초작업 등 지역사랑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전체 뉴스 주간베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