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시장:유영록)는 이동통신 공용화기지국사업자인 (주)드림라인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원내 휴대전화 불통 제로화에 나섰다. 그동안 공원내 이동통신 불통지역을 조사해 공원과 어울리는 공공디자인적인 기지국을 설치로 공원이용객에게 고품질의 통신편의를 제공한다. 김포시 공원관리사업소 두철언 소장은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만일의 위급상황을 대비해 안정된 통화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안전한 공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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