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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평화문화도시 건설”

안전건설국․도시개발국 합동 언론브리핑

더김포 | 기사입력 2016/03/24 [14:09]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평화문화도시 건설”

안전건설국․도시개발국 합동 언론브리핑
더김포 | 입력 : 2016/03/24 [14:09]

 

 김포시는 지난 23일 시 출입 기자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건설국과 도시개발국 합동으로 2016년 주요업무 추진현황에 대한 언론 브리핑을 추진했다.

 

 안전건설국(국장 김영호)에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평화문화도시 건설”에 중점을 두고 ▲시민이 안심하는 안전도시 건설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통팔달 도로건설 ▲시민이 편리한 대중교통 활성화 ▲안전한 시공 김포지하철 조기개통 ▲시민 밀착형 사회기반시설 보호 ▲선진 자동차 등록문화 실현 이라는 주제로 한단계 발전되고 수준 높은 김포시 안전건설도시의 비전을 밝혔다.

또한 도시개발국(국장 배춘영)에서는 “서부수도권 거점도시로의 성장기틀 마련”에 중점을 두고 ▲2020 김포도시기본계획 추진 ▲도시개발사업 및 지구단위계획 추진 ▲고촌고등학교 건립 ▲도시균형발전을 위한 재정비촉진사업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 ▲한

 

 강시네폴리스 산업단지조성 ▲쾌적한 도시환경 및 주거환경 조성 ▲공동주택 관리업무의 효율화 ▲원스톱 종합민원실 운영 ▲토지이용 인·허가 간소화 추진 ▲지적재조사사업 등을 성실히 수행하여 안정적이고 살기좋은 도시건설을 위하여 노력할 것을 밝혔다

한편, 브리핑 후 질의 응답에 나선 김영호 안전건설국장과 배춘영 도시개발국장은 “김포시가 서부권 중심도시 부상과 평화문화도시 정착”을 위해서는 상생하는 협조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안전한 김포 만들기와 올해 계획된 모든 사업을 차질없이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다짐하며 시민에 대한 홍보와 시민 제일주의 실현에 언론인들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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