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안의 <100만 명품경제도시 김포> 프로젝트 - 김포시갑 선관위 등록이강안 예비후보, 김포시갑 출마 선관위 등록김포를 일산처럼! 한강신도시 600만평 확대, 100만 명품경제도시 조성김포한강신도시 600만평 확대로 교통난,교육난 한번에 해결
새누리당 이강안 예비후보는 선거구 분구가 획정됨에 따라 4일 김포시갑 예비후보자로 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이강안 예비후보는 김포시갑 지역구는 구시가지를 중심으로 할 일이 많은 곳이며, 1998년 뒤늦게 시로 승격되었지만 김포의 인프라는 아직도 군수준이라고 말했다.
김포는 살기가 불편해서, 이미지가 시골 같아서 등 그동안 저평가 되어왔지만, 서울과 인천이 가깝고, 아름다운 한강과 편리한 공항까지 갖춘 도시 김포는 저력이 있다고 말했다.
확실한 전략과 야무진 국회의원만 있으면 얼마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김포시를 600만평 한강신도시 확대를 통해 부족한 인프라를 채우고 도시브랜드를 키우고 더 이상 밀려오는 김포가 아닌 찾아오는 김포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풍무동 애물단지인 김포공원묘지 및 장릉공단을 도시재생특별법을 통해 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해 국비 지원을 받아 한류문화예술 공연장과 예술인 창작센터를 설치하여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장릉과 연계해 한류관광코스로 만들어 보물단지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고촌읍의 그린벨트 지역을 교육특구로 지정해 의대화 대학병원을 유치해 의료관광 거점을 만들고, 경인아라뱃길에 수도권 최고의 수상레저단지를 조성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오는 김포를 만들고, 걸포동에 김포 로컬푸드유통단지를 조성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수도권 관광 명소로 조성 계획을 밝혔다.
이강안 예비후보는 김포한강신도시 확대는 인구의 고령화 추세와 1인가구 증대, 신혼부부의 내집마련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임대를 겸비한 새로운 개념의 주택정책이 필요 하다며, 안마당이 있는 한국형 아파트단지 등 다양한 특화주거단지를 만들고, 심각한 수도권 전세난을 해결하고 자족형 도시 김포를 만들기 위해선 김포한강신도시 600만평 확대가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서민들은 위한 4대 입법안 ‘자영업자 지원법’, ‘월세서민 지원법’, ‘청년창업 지원특구’, ‘노인복지 지원법’ 등 서민들을 위해 경제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서민들을 위한 정책 공약을 반드시 필승하여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안 예비후보는 김포시갑 선거구에서 유권자와 함께 김포의 변화의 바람을 일게 하고싶다고 전했다. 비전, 대안, 책임을 질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라며, 반드시 필승하여 김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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