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안의 <100만 명품경제도시 김포> 프로젝트 - 경제살리기 자영업자 희망전환대출이강안, 자영업자 희망전환대출 경제 살리기 방안 발표고이자 다중채무, 저이자 대출전환 정책 공약고금리 7%내외로, 대손충당금 적립유보
김포시 국회의원 선거 새누리당 이강안 예비후보는 “재래시장에서, 마트에서, 길거리에서, 공사현장에서 만난 시민들께서 이구동성으로 경제가 너무 어렵다.”고 호소한다며 자영업자를 위한 희망전환대출 경제 살리기 방안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600만 자영업자의 고이자 다중채무를 신협, 농협, 새마을금고 등의 서민 금융기관에서 저이자 대출로 전환시켜주는 정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자영업자 희망전환대출에 필요한 재원은 서민금융기관이 자영업자에게 대출 할 때 반드시 적립해야하는 대손충당금의 규제완화로 마련 할 수 있다며 특단의 조치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대손충당금 적립율은 현 수준보다 최소 50%이상 낮춰야 하고 정책에 효과를 확실히 보기 위해선 일정기간(3-5년) 대손충당금 적립 자체를 유보하거나 햇살론 수준의 낮은 금리(7%내외)로 자영업자 희망전환 대출을 취급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하면 정부 예산은 사용하지 않고, 대출을 취급하는 서민금융기관에도 혜택을 주면서 자영업자등 경제 살리기 정책을 추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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