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메신져를 통해 알게 된 정신지체 장애 2급인 가정주부를 피해자의 딸(2세)이 자고 있는 아파트 내에서 칼로 복부 등을 찔러 살해하고 도주한 살인피의자를 하루 만에 신속히 검거 김포경찰서(서장 윤승영)는 인터넷 메신져를 통해 알고 지내던 피해자A(24,여)와의 관계가 시들해지자 피의자가 그 이유를 따지며 말다툼을 하던 중이에 격분하여 목을 졸라 살해하려다 실패하자 주방에 있던 칼로 복부 등을 수회 찔러 살해하고 도주한 피의자 B(27,남)를 사건발생 하루만에 검거하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조사결과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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