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곶면(면장 박용태)은 지난 1월 15일(목)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전임, 신임 새마을남녀지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총회에서는 그간 면정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전임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에 대한 선물 전달과 앞으로 각 마을과 대곶면을 위해 헌신, 봉사하실 신임 새마을지도자에 대한 인준서 수여가 이루어졌다.
이후에는 2015년 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이끌어나갈 임원진이 구성되었는데 진기준 새마을지도자 대곶협의회장과 한순자 새마을부녀회 대곶협의회장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용태 대곶면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시는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여 앞으로도 대곶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는 뜻을 전하였으며
진기준, 한순자 회장은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과 함께 대곶면과 김포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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