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의장 유영근) 의원은 19일 월곶면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인 ‘즐거운 집’을 방문하여 시설 관계자 및 입소자와 대화의 시간을 가지는 등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였다. 이후 ‘즐거운 집’에 필요한 각종 생필품을 전달하고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빨래와 장작패기를 하며 부족한 일손을 위해 작은 힘을 보태었다. 이번 생필품들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분들을 돕기 위해 김포시의회 의원이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적은 물품이지만 유용하게 사용해 주기를 당부했다. 년 지냈으나 일제의 침략 이후 중단되었고, 지난 1970년부터 다시 제를 지내기 시작하였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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