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읍 통·이장 및 새마을지도자 방문, 읍면동 확대 김포시 건설자재전시장에 각계각층 방문이 연이어는 등 큰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읍면동 통?이장, 새마을지도자 등 지역 인사들이 방문을 문의하고 있다. 지난 9일 가장 먼저 통진읍 통?이장 및 남?여새마을지도자들이 방문하여 ‘신경제새마을운동의 특별교육’과 함께 건설자재전시장을 견학했다. 이날 교육을 주재한 시 관계자에 따르면 교육내용은 마을지도자들이 솔선해서 동참할 수 있는 실천사항을 비롯하여 신경제새마을운동의 그동안 추진성과 및 향후계획 등을 담았으며, 앞으로 방문하는 10개 읍?면?동의 마을지도자를 대상으로 교육할 예정으로 있다고 전했다. 방문객들은 “작은 킨텍스 전시장 같다”며 전체를 둘러보면서, 가정에서 쓰임이 많은 가구 부문에 가장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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