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신협은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매년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동절기를 맞아 백미 10kg 10포, 라면 15박스, 이불 5채, 간식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유식 이사장은 “첫눈이 내리면서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김포 신협은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동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분다 김포본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동행을 해주시는 김포 신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필요한 가구에게 신속하게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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