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통진읍(읍장 이종경)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통진읍 마송리 주변 상가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불법광고물을 정비했다. 이날 통진읍 공무원들은 마송리 주변 상가밀집지역의 각 업소를 방문해 불법광고물에 대한 안내 및 사전 경고문을 부착해 자진철거를 종용했다. 각 상가의 업주들은 불법인지 몰랐다며 자진철거를 약속했다. 향후 불법광고물에 대한 야간단속 및 철거활동은 시, 경찰서와 연계해 3월말 불시에 실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전체 뉴스 주간베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