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동장 진혜경)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통장단협의회 30여 명, 주민자치회 30여 명 등 총 60여 명이 참여 하였다.
이번 대청소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주민들이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1일에는 은여울 공원과 주변 상가, 16일에는 마리미 공원 주변 도로와 주택가 등의 정화활동을 진행하였다.
진혜경 동장은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마산동 환경정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들과 기관 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전체 뉴스 주간베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