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김포상의 회장배 상공인 친선골프대회가 오는 18일 인천국제공항 인근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160여명의 회원업체(대표이사)가 참가해 열릴 예정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상공인들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고 기업사랑 운동 을 전개하기 위한 화합의 장이 펼쳐진다. 지난 1회 대회에선 (주)청우 이환영 대표와 (주)새한트라비스엘리베이터 안상현 대표가 각각 우승과 메달리스트를 수상한데 이어 성일산업 김재철 대표가 준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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