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지사장 안상호)는 2010.10.12일 직원 10명이 장애인의 보금자리인 김포시 양촌면에 위치한“향유의집”을 방문하여 일손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준비한 물품 전달을 하였다.

이날 전달한 100㎏의 쌀은 지난 9월에 있은 김포농수로 뱃길축제에 직원15명이 참가하여 1등으로 받은 부상품을 전달하여 더욱 뜻깊은 하루였다.

안상호 김포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봉사단체와 지속적인 유대강화를 강화하여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전개 할 것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