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를 전후에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김포시에 답지하는 성품이 줄을 잇고 있다. 기탁된 성품을 살펴보면 대왕조경(주)이 쌀20kg 270포와 쌀4kg 1포(이상 1천만 원 상당)를, 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가 농산물상품권 2백만 원, (주)금강래미컨이 쌀20kg 10포, 단인향이 쌀20kg 33포, 김포세무사회가 쌀20kg 22포, 걸포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이 쌀20kg 20포, 무명 독지가가 쌀10kg 100포, 영창라이온스가 냉장고 1대(2백만 원 상당), 화이어대상이 라면 100박스, 한국감정원보상사업처보상총괄부가 쌀 20kg 15포, 일산대교(주)가 쌀10kg 50포이다. 김포시는 기탁한 성품을 경기도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에 배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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