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도서관에서 빌린 책은 어디든 가까운 도서관에 반납할 수 있다. 김포시 평생학습센터(소장 전왕희)는 도서관의 이용 편의 확대를 위해 1일부터 ‘김포시 도서관 상호대차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출한 도서 반납이 어느 곳에서라도 가능하게 됨에 따라 시민의 도서관 이용 접근성이 향상되리라 기대된다. 이번 서비스 대상은 김포시가 운영하고 있는 중봉도서관과 통진도서관, 누리봄문고, 고촌작은도서관이 해당된다.(문의 김포시 중봉도서관 980-5193~5)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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