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2동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오석천, 박춘영)는 추석을 앞둔 지난 16일 이웃돕기 물품을 김포2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협의회 회장은 회원들이 모은 백미 10㎏ 44포를 전달하며 “추석에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꼭 전달해 달라”고 당부를 잊지 않았다.
채지인 동장은 감사 인사와 함께, 기탁된 백미를 경로당 22개소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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