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남건설 윤태용 본부장은 한가위 명절을 앞둔 15일 사회복지시설과 김포2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쌀 10㎏ 260포를 기탁했다. 윤 본부장은 “김포시에 소재한 (주)우남건설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야할 사회적 의무가 있다”고 기탁 취지를 말했다. 김포2동 채지인 동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이 살아 있는 중추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주)우남건설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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