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지사장·안상호)는 8월 31일 지사 3층 대회의실에서 한상호 지역개발 본부이사, 배 부 경기지역본부장 경기북부 지사장외 직원 100여명이 참석하여 “지속성장 가능한 일등공기업” 의로의 도약기반마련과 공사의 청렴의지 대외 천명 을 위한 전직원 반부패·청렴 서약 및 다짐 결의를 하였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비리 연루자는 성과개선 대상자로 우선 선정해 퇴출 ▲비리 연루자의 직상위자는 계열연대책임을 묻는 등의 인사조치 강화 등을 효과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의 “청렴서약서를 본인이 자필로 쓰고 서명·날인하여 제출하였다. 이 자리에서 한상호 지역개발 본부이사님과 경기지역 본부장님은 추석을 앞두고 공사현장에서 하도급업자가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 록 각별히 신경쓰라고 하였으며, 나만 아니면 된다는 무관심한 생각과 잠재적 비리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전직원이 다시한번 반부패 청렴 마인드를 확고히 해 줄 것과 특히 사업현 장에서도 부정부패 척결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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