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전순연)는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3일, 7일 양일간 48국도변에 여름꽃 식재하고, 계양천 산책로 잡초를 제거했다. 전순연 회장은 “다소 더운 날씨로 작업하기에 힘들었지만 아름답게 조성된 꽃길을 보니 보람을 느끼고, 회원간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전체 뉴스 주간베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