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2동 주민센터에서는 22일 발전협의회원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발전협의회장 이․취임식이 거행됐다.
지난 2006년 2월 김포2동 발전협의회가 창립된 후 4년간 회장직을 맡아온 신상철 회장이 물러나고 황치성 회장이 취임됐다. 채지인 동장은 축사를 통해 4년간의 신상철 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한강신도시가 명품도시로 거듭나도록 발전협의회의 역할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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