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6427도 업체와 협의 중으로 향후 5개 노선 9대로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시는 출근시간대 전세버스를 투입하면 그 대수만큼 증차한 효과가 있어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매우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근본적인 해결책인 버스노선증차도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며 그 결과, 최근 7000번 2층 버스 3대 증차, 21번 3대 증차를 서울시와 협의 완료했다.
해당차량에 대해서는 운수업체에서 운행이 준비 되는대로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김광식 교통개선과장은 “전세버스 투입에 적극 참여해 준 운수업체에 감사드리며, 광역버스 전 노선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입석이 높은 노선에 대해 전세버스 추가 투입을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