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사)사랑희망나눔(대표 조한웅)은 하성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환경의 주민들에게 사랑의 쌀과 선물 등을 전달했다. 이 단체는 지난 2002년 하성사랑방모임으로 시작해 지난 8년 동안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과 이웃들을 대상으로 쌀과 생활용품을 전달해 왔고, 명절에는 떡과 김 등을 전달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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