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김포시 건설관련기업인협의회(회장 김남준)는 설 연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에 전달해 달라며 김포1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쌀 10㎏ 45포를 기탁했다. 김 회장은 “조금이나마 관내 어려운 이웃에 보탬이 되어 행복하다”며 지속적인 지역 사랑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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