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서장 노혁우)는 8일 오후 2시 경찰서 강당에서 김포시청 관계자(건설교통국장, 교통과장)와 운수업체(김포운수, 진명택시 등 13개업체) 대표 19명이 참석한 가운데『교통사망사고』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 날 서장은 노선버스와 택시의 작은 부주의로 인한 교통사고로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잇달아 발생된 사실에 매우 유감을 표하며, 운수업체의 위반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예고 하였다. 특히 각 운수업체에서도 책임의식을 가지고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운전자에 대한 안전교육 등을 강화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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