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김포

강보희 김포문화원장 신년사

더김포 | 기사입력 2009/01/02 [00:00]

강보희 김포문화원장 신년사

더김포 | 입력 : 2009/01/02 [00:00]
2009年 己丑年 새해의 밝은 아침이 다가왔습니다. 金浦市民 모두의 家庭마다 萬福이 깃드시고 뜻하시는 많은 일들이 순조롭게 成就되는 한해가 되기를 懇切히 祈願합니다.지금 우리 社會는 政治, 經濟, 社會 등 모든 면에서 體感指數가 急速하게 下落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經濟 環境 속에서도 우리 文化藝術人 家族은 希望찬 自信感으로 밝은 未來를 꿈꾸고 끈기와 忍耐로 묵묵히 自己 職分에 忠實하며 地域 文化 發展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인 家族에게 感謝와 함께 敬意를 표합니다.다가오는 未來에는 金浦市가 敎育과 文化의 中心 都市로, 살기좋고 자랑스런 도시로 發展할 수 있도록 市民 모두가 온힘을 기울여 地域發展을 牽引하는 役割을 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金浦文化院이 創立된지 어언 40여년의 歲月이 흘렀습니다. 짧지않은 年輪을 가진 우리문화원은 健全한 文化行事 開催, 鄕土史 조사 硏究活動을 통하여 22만 시민의 慾求를 充足시키며 사랑을 받는 문화원이 되도록 努力할 것입니다. 水準 높은 文化市民 모두가 아름다운 김포, 살기좋은 김포, 내사랑 김포 만들기에 꼭 참여하실 것으로 믿습니다.또한 THE김포 신문은 讀者의 알權利를 充足시키는 것이 言論의 使命인 만큼 紙面을 통해 多樣한 地域消息과 생생하고 참다운 삶의 모습을 독자들에게 迅速하게 加減없이 알려주는 役割을 다할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밝아오는 2009年 새해에도 THE김포 신문 任職員과 讀者 여러분의 家庭에도 幸運이 함께하시길 祈願합니다.感謝합니다. 2009. 1. 2. 김포문화원장 강 보 희 배상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