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양촌읍(읍장 이강근)은 8월 27일 기관단체장과 각 마을 이장 62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중 정례 이장회의를 열었다. 이강근 읍장은 양곡택지개발지구 및 김포골드밸리 주민 증가로 새로 생긴 3개 마을(양곡21리, 학운10리, 학운11리)과 임기 만료된 1개 마을(학운8리)의 이장을 임명했다. 이어 4/4분기 양촌읍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모집을 홍보하고, 태풍 ‘볼라벤’ 북상에 대비해 인명과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을 곳곳을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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