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체육대회에는 11개 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및 안창익 김포경찰서장, 각 지구대장 파출소장 대원 등 400명 참석하여 서로를 격려하며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안창익 김포경찰서장도 “샐활안전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시민의 안전과 치안예발활동을 담당하는 생활안전연합회의 활동에 감사함을 전하며 안전한 치안도시 김포가 될 수 있도록 민·경이 긴밀한 협력과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자”며 격려했다.
이날 경찰행정발전에 기여한 양촌생활안전협의회 이수정 회장이 경기도 남부자치경찰위원회 감사장을, 운양지회 유은택회원외 3명이 김포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한편 이날 종합우승은 오장균 회장의 마산지회가 차지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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