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하성면사무소는 2월 29일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6ㆍ25 및 월남참전용사, 상이군인 등 국가유공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2011년도 하성면 국가유공자회 사업 결산에 이어 국가유공자의 복지 및 처우문제, 회원 간의 화합과 단합 결의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하성면국가유공자회 이재구 회장은 “나라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유공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 상호간에 단합을 바탕으로 국가유공자회가 더욱 더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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