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양촌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호석)는 2월중 월례회의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8일 개최했다. 이호석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주민자치위원이 하나같이 똘똘 뭉쳐 희생과 봉사를 실천하면 주민들이 편안하게 주민자치센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욱 정진할 것을 위원들에게 당부했다. 양촌읍 주민자치센터는 지난해 11월 첫 개강을 시작으로 현재 17과목 30개 반을 운영한다. 다양한 문화와 교육 과정은 물론, 건강증진을 위한 헬스와 요가 등 프로그램에 지역주민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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