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하성면상공인협의회는 지난 16일 월례회의를 개최해 내년도 협의회를 이끌어 갈 신임회장에 은성산업 민경윤 대표를 선출했다. 민경윤 대표는 그동안 지역민의 참 봉사일꾼으로 활동한 점,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는 적임자로 좋은 평가를 받아 회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임원진으로는 부회장에는 한덕강화유리 송유근 대표, 총무에는 한양프라테크 김근조 대표가 각각 선임됐다. 신임 회장 이ㆍ취임식은 12월 7일 김포현대컨벤션 웨딩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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