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하성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종옥, 고영희)는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20여명과 함께 김포시새마을회에서 실시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 참가했다. 15, 16일 양일간 김장김치 3백포기를 담근 하성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역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새마을부녀회장 고영희는 “11월 말에도 하성면 자체적으로 사랑의 김장담그기 두 번째 행사를 진행해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도울 계획”임을 밝혔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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