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사우동발전협의회(회장 심상훈)는 김포시장기 여성축구대회를 앞두고 축구 연습에 매진 중인 선수들을 지난 20일 격려했다. 심상훈 회장은 “유경희 단장을 중심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축구연습을 하는 선수들께 감사하다”며 “여성축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우동 여성축구단(단장 유경희)은 다음달 12일 개최되는 제6회 김포시장기 읍면동 대항 여성축구대회를 위해 공설운동장 등에서 주 3회 연습하고 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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