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관내 한강을 지키는 00부대 국군장병들의 눈에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사명감이 빛나고 있었다.

“(사)김포사랑운동본부 조한승이사장과 방만수총무이사는 김포사랑운동본부를 대표하여 김포관내 한강을 지키는 00부대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며 김포를 지키는 부대장이하 병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북한과 강을 사이에두고 대치하고있는 부대장과 국군장병들의 눈에서는 남다른 사명감이 빛나고 있었다.

※ 문의사항 : 김포사랑운동본부사무국(988-6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