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대곶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용주)는 지난 13일 각 마을 노인회장 34명을 모시고 영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오리백숙을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회장님들의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와 함께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애써주고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새마을부녀회 이용주 회장은 “각 마을 어르신들을 모셔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에 기쁨을 느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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