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네이버스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문상록)는 부천시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에 소속된 해밀방문요양센터(센터장 박지현), 헤아림재가노인복지센터(센터장 최경미), (A)큰사랑재가요양센터(센터장 최정인), 봄봄재가방문요양센터(센터장 김선미)와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 굿네이버스 경기지역본부 제공

굿네이버스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문상록)는 부천시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에 소속된 해밀방문요양센터(센터장 박지현), 헤아림재가노인복지센터(센터장 최경미), (A)큰사랑재가요양센터(센터장 최정인), 봄봄재가방문요양센터(센터장 김선미)와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달식을 진행한 4개의 센터는 좋은이웃가게 캠페인 참여하여 센터수익금의 일부를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을 위해 후원하게 됐다.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천시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와 굿네이버스 경기지역본부는 작년 9월 업무협약 통해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기금 및 물품지원, 후원사업 동참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하였고, 업무협약 후 지역사회의 좋은변화를 위한 노력을 함께하고 있다.

문상록 굿네이버스 경기지역본부장은“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준 4개의 센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앞으로도 부천시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와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도 내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 동참을 희망하는 매장은 굿네이버스 경기지역본부(032-710-1389)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