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하성면(면장 한춘하)은 13일 시가지 내 광고잔재물을 일제 제거하여 미관 개선에 힘썼다. 시청 도시디자인과, 하성면사무소 및 한국옥외광고협회 김포시지회 직원 25여명은 수년간 방치되어 왔던 전신주 위에 광고잔재물 노끈 등을 제거하고 시가지 내 통행로와 주거지역 등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이날 정비행사는 하성면 석탄리에서 마곡리 통진읍 귀전리로 이어지는 구간 총 30여 곳에서 광고잔재물 120여점을 수거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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