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별(대표이사 이정석)은 김포복지재단(대표이사 이병우)을 통해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어려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우리별 이정석 대표이사는 “지난 30년 동안 ㈜우리별에서는 지역경제 발전과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 현안해결을 함께 하기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번에 김포복지재단을 통해 추운 겨울에 더 힘든 취약계층과 장학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기부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라고 소회를 밝혔으며,김포복지재단 이병우 대표이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우리별에서 매년 기부를 통해 이웃돕기 나눔을 실천해주고 계셔서 감사드린다. 추운 겨울에 더욱 힘든 취약계층과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부된 이웃돕기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아동 청소년들의 장학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