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둔 지난 17일 육군 6799부대 임성택 주임원사와 장병들은 성금을 모아 김포2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환경의 주민들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김포2동 채지인 동장은 “지역을 지킬 뿐만 아니라, 지역 내에 따뜻한 이웃 사랑을 보여줘 감사하다”며 “모든 독지가 분들의 뜻을 받들어 모두가 행복한 지역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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