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서장 박종식)은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하여 지난 4월21일부터 5월14일까지 김포시 청소년육성재단과 합동, 청소년수련관 6개소, 청소년 안전구역(Clean Zone)내 공원 공중화장실 4개소 대상 불법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상엽기자 fabiann@naver.com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전체 뉴스 주간베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