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진흥과 전직원 세일즈맨 선언!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나서다. 김포시는 지난 ‘08. 7. 29일자 조직개편으로 어수선한 가운데에서도 8월의 무더위를 뒤로하고 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신경제새마을운동의 역군으로 나선 부서가 있다. 그 주인공들은 경제진흥과(과장 이종경)직원들로 『신경제새마을운동』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8월 6일 다짐결의를 다졌다. 경제진흥과는 신경제새마을운동업무를 중심으로 중소기업 지원과 양촌산업단지사업, 상공인 지원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삶의 질을 한단계 높일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직원이 관내의 우수업체 및 제품에 대한 홍보 및 판로개척등에 있어 공무원이 아닌 세일즈맨으로 변신하여 업무에 접목할 예정으로 “신경제새마을운동의 기본이념을 바탕으로 전직원의 힘을 합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는 각오를 새로이 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전체 뉴스 주간베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