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새농민회(회장 이붕주)는 3일 월곶면 포내리 일대 휴경지에서 생산한 감자 600kg을 김포복지재단에 기탁했다. 농협중앙회가 자립과 과학적인 농업 발전에 기여한 영농부부들에게 주는 ‘새농민상’ 수상자로 구성된 단체이다. 김포복지재단은 기탁 받은 감자 20kg 30상자를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6개 기관과 무료급식소에 배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전체 뉴스 주간베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