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최초 쌀 재배지로 유명한 김포시 서암리에 위치한 통진초등학교(교장 박영주)는 2006년 3월 1일 5개 학년 540명(남 270, 여 270)으로 개교하여 2008년 현재 6개 학년 702명(남 344, 여 358)으로 20학급을 운영 중이며 병설유치원 1곳도 운영 중인 개교 3년차 새내기 학교이다.올해 3월 통진초 교장으로 취임해 40여년 가까운 교직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바르게 행동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어린이"로 기르기 위해 박영주 교장을 필두로 전 교직원이 "꿈.사랑.웃음이 있는 학교상, 자애롭고 창의적며 성실한 교사상"을 가지고 끊임없이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꿈과 사랑에 영그는 으뜸 통진교육"을 실현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더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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