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지사장 박효수)는 지난 14일 김포소방서 중앙119 안전센터 성무천 소방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상황에 대비 심폐소생술 등 재난안전 대비 교육을 실시 하였다. 해빙기 안전교육으로 해빙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사업장 지반침하, 절·성토면의 붕괴, 동절기에 타설된 콘크리트 구조물 붕괴 등 안전관리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에 대해 교육받고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모든 사업장에 안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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